아이아이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신예 아이아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아이는 25일 방송된 MBCFM4U '정오의 희망곡'의 초대석에 초대됐다. 이날 아이아이는 다비치, 볼빨간 사춘기의 뒤를 잇는 여성듀오를 꿈꾸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아이아이는  "그런 여성듀오를 꿈꾼다는 것도 말한 적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분위기는 냉각됐다. 아이아이는 블랙핑크의 '불장난' 커버 무대를 선보였는데 수차례 음이탈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아이아이는 무대를 마친 후 바로 "죄송하다" 사과했고 김신영은 감쌌다. 하지만 몇 차례 계속된 음이탈에 아이아이의 실력이 홍보와 너무 다르다며 도마에 올랐다.

아이아이, '불장난' 화려한 신고식… 사과에도 여전히 후끈

김현 기자 승인 2018.05.25 17:06 | 최종 수정 2136.10.16 00:00 의견 0
아이아이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아이아이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방송 캡처)

[뷰어스=김현 기자] 신예 아이아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아이는 25일 방송된 MBCFM4U '정오의 희망곡'의 초대석에 초대됐다.

이날 아이아이는 다비치, 볼빨간 사춘기의 뒤를 잇는 여성듀오를 꿈꾸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아이아이는  "그런 여성듀오를 꿈꾼다는 것도 말한 적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분위기는 냉각됐다. 아이아이는 블랙핑크의 '불장난' 커버 무대를 선보였는데 수차례 음이탈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아이아이는 무대를 마친 후 바로 "죄송하다" 사과했고 김신영은 감쌌다.

하지만 몇 차례 계속된 음이탈에 아이아이의 실력이 홍보와 너무 다르다며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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