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크로닷 SNS)
[뷰어스=김현 기자]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마이크로닷이 노력으로 결국 미인을 얻은 듯 보인다.
래퍼 마이크로닷과 배우 홍수현이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닷은 ‘절세미녀’ 홍수현과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모양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에서 전여친과 헤어진지 4~5개월이 지났다고 고백을 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0월 같은 예능에서 홍수현을 처음 만났고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불과 1~2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여신급 미모의 홍수현 등장에 마이크로닷이 대놓고 포털에 홍수현의 신상을 검색해보는 등 홍수현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통해 나갔다.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닷은 방송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수현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