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서주원 기자] 추자현이 임신중독증을 앓았지만 남편 우효광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 9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추자현이 출산 후 임신중독증을 앓았지만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추자현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건 남편 우효광의 역할이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추자현은 우효광의 지극한 간호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했던 것.

우효광은 방송을 통해서도 추자현의 몸을 끔찍이 챙기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추자현이 임신을 했을 때는 남다른 외조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우효광은 아내에게 “내가 다 할게” “가만히 있어”라며 든든한 남편의 모습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입덧이 심한 추자현의 모습에 걱정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뷰어스 서주원 기자 viewerscokr@gmail.com 서주원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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