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최수종이 2년 만에 KBS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15일 1회를 내보낸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주인공 강수일 역의 최수종이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이 가운데 '하나뿐인 내편' 시청자들은 최수종의 동안 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하나뿐인 내편' 속 최수종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붙든다.
특히 이는 22년 전 최수종이 출연한 '첫사랑' 속 모습과 비교했을 때 더욱 극명히 드러난다. 현재 50대 후반인 최수종의 '하나뿐인 내편' 속 모습과 '첫사랑' 속 얼굴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
이에 '하나뿐인 내편' 시청 후 "최수종 안 늙는다" "최수종 얼굴은 변함이 없다" "최수종 여전히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최수종 잘생겼다" 등의 반응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