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서주원 기자]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고연봉자’ 타이틀을 그냥 얻게 된 게 아니다. 유수진은 22일 오전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바쁜 하루 일정을 자랑했던 유수진이 방송에까지 진출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유수진의 하루는 알려진 것처럼 매우 바쁘다. 이는 지난 2012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유수진이 직접 공개한 일정이다. 사진=tvN '어쩌다어른' 캡처 공개된 유수진의 일상은 오전 7시 반에 출근, 세계경제상황을 분석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간다. 오전 10시 반부터 유수진은 헤어 메이크업과 의상코디를 하고, 정오부터 한시까지는 운동 또는 갤러리 방문을 한다. 또 유수진은 오후 2시 VIP 고객상담 및 개인 트레이닝 받기, 다양한 예체능 교습도 있다. 저녁에는 강의를 포함한 자선 디너쇼 그리고 설명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수진, 그냥 이룬 '고연봉자' 아니다? 발로 뛰는 하루일과 봤더니

서주원 기자 승인 2018.10.22 09:39 | 최종 수정 2137.08.12 00:00 의견 0

[뷰어스=서주원 기자]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고연봉자’ 타이틀을 그냥 얻게 된 게 아니다.

유수진은 22일 오전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바쁜 하루 일정을 자랑했던 유수진이 방송에까지 진출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유수진의 하루는 알려진 것처럼 매우 바쁘다. 이는 지난 2012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유수진이 직접 공개한 일정이다.

사진=tvN '어쩌다어른' 캡처
사진=tvN '어쩌다어른' 캡처

공개된 유수진의 일상은 오전 7시 반에 출근, 세계경제상황을 분석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간다. 오전 10시 반부터 유수진은 헤어 메이크업과 의상코디를 하고, 정오부터 한시까지는 운동 또는 갤러리 방문을 한다.

또 유수진은 오후 2시 VIP 고객상담 및 개인 트레이닝 받기, 다양한 예체능 교습도 있다. 저녁에는 강의를 포함한 자선 디너쇼 그리고 설명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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