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소프라노 임영인과 지휘자 유진콘, 20세기 최고의 테너,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77세를 맞은 플라시도 도밍고는 1991년 처음 내한공연을 가졌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에 7번째의 공연을 갖는다.

'2018 플라시도 도밍고 콘서트 인 서울'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8.10.24 15:57 | 최종 수정 2137.11.04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소프라노 임영인과 지휘자 유진콘, 20세기 최고의 테너, 오페라의 제왕, 플라시도 도밍고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플라시도 도밍고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77세를 맞은 플라시도 도밍고는 1991년 처음 내한공연을 가졌으며, 한국에서는 이번에 7번째의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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