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윤은혜, 오른쪽) 엄정화   [뷰어스=윤슬 기자] 윤은혜가 복귀했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소녀 장사’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여성스러운 모습이 돼 있었다.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한 윤은혜의 살이 빠진 모습에 대중은 예전부터 닮은꼴로 꼽혀왔던 엄정화와 더 비슷해 졌다는 반응들을 쏟아냈다. 윤은혜는 31일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오랜만에 대중에게 얼굴을 비춰 시선을 강탈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투피스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선 윤은혜는 예전보다 훨씬 체중이 빠진 모습으로 성숙한 여성미를 품고 있었다. 네티즌들도 공개된 윤은혜의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보고 “윤은혜가 몰라보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라며 살이 빠지니 도드라진 입술과 큰 눈이 가요계 디바 엄정화를 많이 닮은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윤은혜와 엄정화는 예전부터 서로 오버랩되곤 했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어느 하나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재주꾼들이기에 윤은혜와 엄정화는 닮은꼴로 꼽혀왔다.

‘복귀’ 윤은혜, 성숙한 여성미 물씬…도플갱어 수준 엄정화 닮은 꼴

윤슬 기자 승인 2018.11.01 00:53 | 최종 수정 2137.09.01 00:00 의견 0
왼쪽) 윤은혜, 오른쪽) 엄정화
왼쪽) 윤은혜, 오른쪽) 엄정화

 

[뷰어스=윤슬 기자] 윤은혜가 복귀했다.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소녀 장사’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여성스러운 모습이 돼 있었다.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 참석한 윤은혜의 살이 빠진 모습에 대중은 예전부터 닮은꼴로 꼽혀왔던 엄정화와 더 비슷해 졌다는 반응들을 쏟아냈다.

윤은혜는 31일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오랜만에 대중에게 얼굴을 비춰 시선을 강탈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투피스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선 윤은혜는 예전보다 훨씬 체중이 빠진 모습으로 성숙한 여성미를 품고 있었다.

네티즌들도 공개된 윤은혜의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보고 “윤은혜가 몰라보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라며 살이 빠지니 도드라진 입술과 큰 눈이 가요계 디바 엄정화를 많이 닮은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윤은혜와 엄정화는 예전부터 서로 오버랩되곤 했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어느 하나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재주꾼들이기에 윤은혜와 엄정화는 닮은꼴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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