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서주원 기자] 다나가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을 두고 생각지도 못한 불편한 시각이 쏟아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유튜브 채널 라이프타임을 통해 ‘다시 날개 다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은 SM엔터테인먼트가 다나가 살이 찌자마자 프로그램을 만든 것을 두고 비난을 가했다. 마치 살이 찌길 기다린 것 같다는 비아냥이다. 또 다른 이들은 다나가 프로그램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것이 아니냐는 억측도 내놓았다. 사진='라이프타임' 캡처 이런 비난도 감수하고 다나는 촬영을 결심했다. 자신의 지금 모습까지 공개하는 것을 서슴지않는 자신감은 대다수 네티즌의 박수를 샀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나가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모습은 물론, 그녀의 솔직담백한 일상까지 엿볼 수 있어 반갑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나 이용한 프로 제작? 불편한 시선 쏟아져...“살찌길 기다렸나?”

서주원 기자 승인 2018.11.06 12:00 | 최종 수정 2137.09.11 00:00 의견 0

[뷰어스=서주원 기자] 다나가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을 두고 생각지도 못한 불편한 시각이 쏟아졌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유튜브 채널 라이프타임을 통해 ‘다시 날개 다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은 SM엔터테인먼트가 다나가 살이 찌자마자 프로그램을 만든 것을 두고 비난을 가했다. 마치 살이 찌길 기다린 것 같다는 비아냥이다. 또 다른 이들은 다나가 프로그램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것이 아니냐는 억측도 내놓았다.

사진='라이프타임' 캡처
사진='라이프타임' 캡처

이런 비난도 감수하고 다나는 촬영을 결심했다. 자신의 지금 모습까지 공개하는 것을 서슴지않는 자신감은 대다수 네티즌의 박수를 샀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나가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모습은 물론, 그녀의 솔직담백한 일상까지 엿볼 수 있어 반갑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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