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 [뷰어스=나하나 기자] 신인가수 덕환이 아침 안방극장을 애절함으로 물들인다. KBS2 아침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에 금잔디, 송하예의 바통을 이어 받은 덕환은 수록곡 ‘불러본다’를 8일 정오 발표한다. 신곡 ‘불러본다’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린 발라드 곡으로 애절함이 깃든 덕환의 목소리가 더해져 극 전개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곡은 수많은 OST 곡을 만든 강우경, 더 브릭이 작사를, 최병창과 김현준이 작곡을 맡았다.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세 여자가 갑자기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특급 환장 로맨스로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가 극중 활약을 통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최근 공개된 OST 수록곡 금잔디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 송하예의 ‘너를 보여줘’ 등이 아침 드라마 최고의 인기를 기록 중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금잔디와 송하예의 발표곡이 중년층 주부 시청자들의 심금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덕환의 애절함이 감도는 신곡이 극 전개와 맞물려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예 덕환이 부른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 ‘불러본다’ 8일 공개

나하나 기자 승인 2018.11.07 10:46 | 최종 수정 2137.09.13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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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나하나 기자] 신인가수 덕환이 아침 안방극장을 애절함으로 물들인다.

KBS2 아침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에 금잔디, 송하예의 바통을 이어 받은 덕환은 수록곡 ‘불러본다’를 8일 정오 발표한다.

신곡 ‘불러본다’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린 발라드 곡으로 애절함이 깃든 덕환의 목소리가 더해져 극 전개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곡은 수많은 OST 곡을 만든 강우경, 더 브릭이 작사를, 최병창과 김현준이 작곡을 맡았다.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평균 이상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하던 세 여자가 갑자기 찾아온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특급 환장 로맨스로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가 극중 활약을 통해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최근 공개된 OST 수록곡 금잔디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 송하예의 ‘너를 보여줘’ 등이 아침 드라마 최고의 인기를 기록 중이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금잔디와 송하예의 발표곡이 중년층 주부 시청자들의 심금을 자극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덕환의 애절함이 감도는 신곡이 극 전개와 맞물려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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