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뷰어스=윤지호 기자] 이국종 교수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여러 번의 일침에도 불구하고 현 실정은 변함이 없다고 또 한 번 지적했다. 이국종 교수는 8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자신 또한 “버블 덩어리”라고 표현했다. 이국종 교수는 자신이 중증외상센터를 대표해 언론에 다수 노출, 개선이 필요함을 여러 번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으로나 국가시스템이 제대로 자리 잡은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국종 교수는 2일 전인 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도 출연해 한국과 외국의 사례를 비교하며 현저히 뒤처진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지적했다.

이국종 교수, 오죽했으면 “나 또한 거품”

윤지호 기자 승인 2018.11.08 22:16 | 최종 수정 2137.09.15 00: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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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윤지호 기자] 이국종 교수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여러 번의 일침에도 불구하고 현 실정은 변함이 없다고 또 한 번 지적했다.

이국종 교수는 8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자신 또한 “버블 덩어리”라고 표현했다.

이국종 교수는 자신이 중증외상센터를 대표해 언론에 다수 노출, 개선이 필요함을 여러 번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으로나 국가시스템이 제대로 자리 잡은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국종 교수는 2일 전인 6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도 출연해 한국과 외국의 사례를 비교하며 현저히 뒤처진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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