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투비 민혁 SNS 캡처) [뷰어스=곽민구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 부친의 빚투 논란에 대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정리가 길어지고 있다. 20일 국민일보는 단독 보도를 통해 비투비 민혁 아버지가 2008년 지인에게 1억원의 돈을 빌렸고, 절반은 상환했지만 남은 금액은 제대로 갚지 않고 있음을 폭로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비투비 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아무 것도 말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먼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오후 2시께 첫 보도가 나온 후 사실 확인과 입장 정리에 들어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그 사이 민혁은 비투비 멤버들과 ‘2018 KPMA’ 참석해 수상대에 올랐고 무대를 선보였다.

비투비 민혁 父 빚투 논란…큐브 측 “사실 확인 먼저” 길어지는 입장 정리 (공식)

곽민구 기자 승인 2018.12.20 23:32 | 최종 수정 2137.12.08 00:00 의견 0
(사진=비투비 민혁 SNS 캡처)
(사진=비투비 민혁 SNS 캡처)

[뷰어스=곽민구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 부친의 빚투 논란에 대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정리가 길어지고 있다.

20일 국민일보는 단독 보도를 통해 비투비 민혁 아버지가 2008년 지인에게 1억원의 돈을 빌렸고, 절반은 상환했지만 남은 금액은 제대로 갚지 않고 있음을 폭로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비투비 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아무 것도 말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먼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오후 2시께 첫 보도가 나온 후 사실 확인과 입장 정리에 들어간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그 사이 민혁은 비투비 멤버들과 ‘2018 KPMA’ 참석해 수상대에 올랐고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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