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소 뮤직비디오 캡처)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윤소희가 대중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인생술집’에 출연한 윤소희는 세젤예 미모와 과학고 조기졸업, 카이스트 입학이라는 놀라운 스펙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데뷔 전 엑소와의 인연은 더 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서 윤소희는 연기자 정식 데뷔 전 엑소의 ‘늑대와 미녀’ , ‘으르렁’ 두 곡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을 출연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윤소희는 엑소 멤버 카이로부터 볼뽀뽀를 받고, 멤버들과 어깨동무를 하는 등의 스킨십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윤소희는 인터뷰에서 “우연치 않게 기회가 왔다. 친구들 조차도 ‘너 뭐냐’라고 놀라워 했다”고 출연 계기를 전한 바 있다.

윤소희, 스펙-미모보다 더 부러움 산 이것…데뷔 전부터 ‘엑소의 그녀’ 주목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1.11 11:36 | 최종 수정 2138.01.21 00:00 의견 0
(사진=엑소 뮤직비디오 캡처)
(사진=엑소 뮤직비디오 캡처)

[뷰어스=나하나 기자] 배우 윤소희가 대중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인생술집’에 출연한 윤소희는 세젤예 미모와 과학고 조기졸업, 카이스트 입학이라는 놀라운 스펙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데뷔 전 엑소와의 인연은 더 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서 윤소희는 연기자 정식 데뷔 전 엑소의 ‘늑대와 미녀’ , ‘으르렁’ 두 곡의 드라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을 출연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윤소희는 엑소 멤버 카이로부터 볼뽀뽀를 받고, 멤버들과 어깨동무를 하는 등의 스킨십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윤소희는 인터뷰에서 “우연치 않게 기회가 왔다. 친구들 조차도 ‘너 뭐냐’라고 놀라워 했다”고 출연 계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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