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뷰어스=곽민구 기자] 가수 민서가 1월 말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1일 “민서가 자신의 데뷔 앨범 'The Diary of Youth(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 마지막 곡을 2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4부작으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앨범은 지난해 3월부터 '멋진 꿈', '알지도 못하면서', 'Is Who(이즈 후)'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됐다. 매번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로 대중의 큰 이목을 받았다. 29일에 공개될 마지막 곡은 민서의 데뷔 첫 듀엣곡이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특별한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신곡 콘셉트 포토는 민서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서의 데뷔 앨범은 '소녀의 성장'을 테마로, 4편의 일기(노래)가 공개될 때마다 한 뼘씩 커지는 감정의 성숙도를 보여주고 있다. 민서는 2017년 11월 '좋아'로 정식 데뷔 전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 슈퍼 루키로, 지난해에는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고, 2019년 새해부터 신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민서, 데뷔 4부작 엔딩곡 29일 발표 예고…“특별한 뮤지션과 데뷔 첫 듀엣곡”

곽민구 기자 승인 2019.01.21 17:33 | 최종 수정 2138.02.10 00:00 의견 0
(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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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스=곽민구 기자] 가수 민서가 1월 말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1일 “민서가 자신의 데뷔 앨범 'The Diary of Youth(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 마지막 곡을 2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4부작으로 구성된 민서의 데뷔 앨범은 지난해 3월부터 '멋진 꿈', '알지도 못하면서', 'Is Who(이즈 후)'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됐다. 매번 다양한 장르와 콘셉트로 대중의 큰 이목을 받았다.

29일에 공개될 마지막 곡은 민서의 데뷔 첫 듀엣곡이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특별한 뮤지션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신곡 콘셉트 포토는 민서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서의 데뷔 앨범은 '소녀의 성장'을 테마로, 4편의 일기(노래)가 공개될 때마다 한 뼘씩 커지는 감정의 성숙도를 보여주고 있다.

민서는 2017년 11월 '좋아'로 정식 데뷔 전부터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 슈퍼 루키로, 지난해에는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고, 2019년 새해부터 신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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