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남우정 기자] 리암 니슨이 원샷원킬 포획 액션을 선보인다.  오는 2월20일 개봉하는 영화 '콜드 체이싱' 속에서 리암 니슨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헬기 액션, '스카이스크래퍼'의 고공 액션에 이어 2019년의 포문을 여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을 예고했다.  매시리즈마다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속 톰 크루즈의 리얼한 헬기 액션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스카이스크래퍼' 속 드웨인 존슨의 폭발적인 고공 액션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마주하게 된 최고의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와 IMF팀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매번 잊을 수 없는 액션 명장면을 탄생시킨 톰 크루즈가 이번에는 짜릿한 헬기 액션을 선보였다. 프로 조종사들에게도 어려운 급회전까지 해낼 만큼 집념 있게 훈련에 임한 그는 극한 상황에서도 상공 7,500m에서 100번 이상 뛰어내리며 모든 장면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후문. 헬기 액션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 체이싱, 헬리콥터, 고층건물 추격전까지 선보이며 이번 작품에서도 리얼 액션의 대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에 맞선 드웨인 존슨의 불꽃 같은 분노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240층의 홍콩 고층 빌딩에서 펼치는 드웨인 존슨의 아찔한 고공 액션 명장면은 지난 7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강타했다. 윌 소여(드웨인 존슨)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맨손으로 타워 크레인을 기어오른 후, 빌딩 안으로 점프하는 명장면은 3000피트 높이의 고공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액션으로 손에 땀이 마르지 않는 폭발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카이스크래퍼'에 이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영화 '콜드 체이싱'이 오는 2월 20일 극장가를 찾아온다. 명실상부 믿고 보는 리벤지 액션의 대부 리암 니슨의 새로운 액션 영화 '콜드 체이싱'은 평범한 가장이자 제설차 운전사인 넬스 콕스맨(리암 니슨)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에 연루된 마약 집단을 처단하기 위해 차가운 분노의 심판자로 분하게 되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이다.  '콜드 체이싱'은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폭주하는 액션의 향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제설차 운전사로 변신한 리암 니슨은, 마약 딜러와 마피아 집단이 꾸며낸 처참한 살인 사건 속 잔인하게 살해된 아들을 마주하고, 설원을 가르는 미친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토리만으로도 리암 니슨이 선사할 짜릿한 복수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가운데, 차디찬 눈으로 가득 찬 설원에서 펼쳐지는 그의 원샷원킬 액션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우리가 눈 여겨봐야 할 액션 시퀀스는 바로 제설차 운전사 넬스만이 할 수 있는 분노의 포획 액션. 제설 도구를 사용하여 도망가려던 상대를 단숨에 포획하는 통쾌한 사이다 액션은 오직 '콜드 체이싱'에서만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강렬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콜드체이싱' 리암 니슨, 2019년 액션 신세계를 열다

남우정 기자 승인 2019.01.25 13:31 | 최종 수정 2138.02.18 00:00 의견 1

[뷰어스=남우정 기자] 리암 니슨이 원샷원킬 포획 액션을 선보인다. 

오는 2월20일 개봉하는 영화 '콜드 체이싱' 속에서 리암 니슨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헬기 액션, '스카이스크래퍼'의 고공 액션에 이어 2019년의 포문을 여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을 예고했다. 

매시리즈마다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속 톰 크루즈의 리얼한 헬기 액션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스카이스크래퍼' 속 드웨인 존슨의 폭발적인 고공 액션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마주하게 된 최고의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와 IMF팀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매번 잊을 수 없는 액션 명장면을 탄생시킨 톰 크루즈가 이번에는 짜릿한 헬기 액션을 선보였다. 프로 조종사들에게도 어려운 급회전까지 해낼 만큼 집념 있게 훈련에 임한 그는 극한 상황에서도 상공 7,500m에서 100번 이상 뛰어내리며 모든 장면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후문. 헬기 액션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는 오토바이 체이싱, 헬리콥터, 고층건물 추격전까지 선보이며 이번 작품에서도 리얼 액션의 대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테러에 맞선 드웨인 존슨의 불꽃 같은 분노를 그린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240층의 홍콩 고층 빌딩에서 펼치는 드웨인 존슨의 아찔한 고공 액션 명장면은 지난 7월 극장가를 완벽하게 강타했다. 윌 소여(드웨인 존슨)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맨손으로 타워 크레인을 기어오른 후, 빌딩 안으로 점프하는 명장면은 3000피트 높이의 고공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액션으로 손에 땀이 마르지 않는 폭발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스카이스크래퍼'에 이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영화 '콜드 체이싱'이 오는 2월 20일 극장가를 찾아온다. 명실상부 믿고 보는 리벤지 액션의 대부 리암 니슨의 새로운 액션 영화 '콜드 체이싱'은 평범한 가장이자 제설차 운전사인 넬스 콕스맨(리암 니슨)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에 연루된 마약 집단을 처단하기 위해 차가운 분노의 심판자로 분하게 되는 스타일리시 폭주 액션이다. 

'콜드 체이싱'은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폭주하는 액션의 향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제설차 운전사로 변신한 리암 니슨은, 마약 딜러와 마피아 집단이 꾸며낸 처참한 살인 사건 속 잔인하게 살해된 아들을 마주하고, 설원을 가르는 미친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토리만으로도 리암 니슨이 선사할 짜릿한 복수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가운데, 차디찬 눈으로 가득 찬 설원에서 펼쳐지는 그의 원샷원킬 액션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우리가 눈 여겨봐야 할 액션 시퀀스는 바로 제설차 운전사 넬스만이 할 수 있는 분노의 포획 액션. 제설 도구를 사용하여 도망가려던 상대를 단숨에 포획하는 통쾌한 사이다 액션은 오직 '콜드 체이싱'에서만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강렬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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