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은 수십 개의 공식석상에 올라 순간순간에도 매력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순간들이 팬들에게 보여지지 못합니다. 스포트라이트에 서 있는 순간조차 모두 기사화되지 못하는 안타까움은 팬들 뿐 아니라 기자들도 매한가지입니다.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뷰어스의 하드를 탈탈 털어 풍성한 구정을 맞이합시다.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들의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순간들, '福 터지는 스타 B컷'을 통해 공개합니다. -편집자주
[뷰어스=이현지 기자] 뷰어스의 하드를 털어 만나볼 이번 '福 터지는 스타 B컷' 주역은 믿고 듣는 음원 강자 그룹 레드벨벳입니다.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블랙&화이트 미니스커트룩으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강추위도 바람도 막지 못하는 미모의 레드벨벳입니다.
예리-아이린-슬기, 매력이 다른 미모의 합 '최고!'
뽀얀 우유빛 어깨라인을 드러낸 웬디, 섹시함 레베럽!
슬기의 미소가 세상을 밝게 비춰주네요
강추위에 놀란 토끼가 되버린 아이린, 이 모습도 귀엽습니다.
예리, 새해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미소네요
과즙미 팡팡 터트리는 조이의 미소좀 보세요
모든 순간을 화보로 만들어 버리는 아이린의 미모, 완벽합니다.
레드벨벳은 지난 29~30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일본 후쿠오카, 고베, 요코하마에서 5회에 걸쳐 펼쳐진 'Red Velvet ARENA TOUR in JAPAN "REDMARE"'(레드벨벳 아레나 투어 인 재팬 "레드메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