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뷰어스=서주원 기자] 가수 강은철이 변하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강은철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강은철은 1953년생으로, 나이가 무색한 외모를 뽐냈다. 탱탱한 구릿빛 피부는 물론, 정갈한 눈썹과 풍성한 숱이 인상적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강은철이 늙지 않는 이유는 늦게 출산한 아이 때문이라고. 어린 막내와 함께 지내다 보니 본인 역시 젊게 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자신은 “철이 늦게 들어가는 편”이라고 설명했지만 강은철은 음악에 있어서는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강은철, ‘노화’ 느린 진짜 이유는? 구릿빛 피부에 풍성한 머리숱까지

서주원 기자 승인 2019.02.12 09:57 | 최종 수정 2138.03.26 00:00 의견 0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뷰어스=서주원 기자] 가수 강은철이 변하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강은철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날 강은철은 1953년생으로, 나이가 무색한 외모를 뽐냈다. 탱탱한 구릿빛 피부는 물론, 정갈한 눈썹과 풍성한 숱이 인상적인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강은철이 늙지 않는 이유는 늦게 출산한 아이 때문이라고. 어린 막내와 함께 지내다 보니 본인 역시 젊게 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자신은 “철이 늦게 들어가는 편”이라고 설명했지만 강은철은 음악에 있어서는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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