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이현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의 선고공판이 열렸다. 이날 슈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슈(본명 유수영)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슈 '상습도박혐의' 질문에도 묵묵부답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2.18 14:30 | 최종 수정 2138.04.07 00:00 의견 0

 

[뷰어스=이현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국외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의 선고공판이 열렸다.

이날 슈가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슈(본명 유수영)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