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이다해가 장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를 강조했다. 이다해는 23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다해가 올린 사진 중 2장은 누군가 그를 멀찍이서 찍은 듯 보인다. 때문에 이다해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대신 분명히 드러난 게 있다. 바로 이다해의 월등한 몸매 비율이다. 작은 얼굴과 시원시원한 팔다리 등 모델을 방불케 하는 비율을 뽐내고 있는 이다해다. 특히 이다해는 부피가 팽창돼 보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도 마네킹과 같은 체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멀리서 본 이다해, 확실한 '이것'은

나하나 기자 승인 2019.03.23 17:14 | 최종 수정 2138.06.12 00:00 의견 0
(사진=이다해 SNS)
(사진=이다해 SNS)

 

[뷰어스=나하나 기자] 이다해가 장거리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자신만의 매력 포인트를 강조했다.

이다해는 23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다해가 올린 사진 중 2장은 누군가 그를 멀찍이서 찍은 듯 보인다. 때문에 이다해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대신 분명히 드러난 게 있다.

바로 이다해의 월등한 몸매 비율이다. 작은 얼굴과 시원시원한 팔다리 등 모델을 방불케 하는 비율을 뽐내고 있는 이다해다. 특히 이다해는 부피가 팽창돼 보이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도 마네킹과 같은 체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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