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윤슬 기자] 증권통에 어플유저들의 울화통이 터지고 있다.

증권통은 25일 서비스 오류를 일으키면서 유저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증권통 유저들은 전날 밤부터 이용이 수월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은 장기적 오류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더욱이 증권통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락세인 주가들이 여럿 눈에 띄면서 유저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증권통 유저들이 이례적으로 꼽을 만큼 시간이 지체되면서 일부 유저들은 일부러 그러는 거냐는가 하면 해킹인건지 작전인건지 알 수 없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그간 증권사 앱에 비해 증권통이 더 사용하기 수월하고 한 데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해왔다는 한 유저는 장기간 오류는 처음이라면서 앱을 바꿔야 하는지 고심하기도 했다. 일부 유저는 손실 퍼센테이지를 언급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뷰어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윤슬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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