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스스로 밝힌 성격 박규영(사진=박규영 SNS)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박규영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오지우 역을 맡은 박규영이 27일 방송된 KBS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이날 박규영은 스스로 밝은 성격이라고 밝히며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춤 추면서 돌아다니기도 한다”고 호탕한 성격을 자랑했다.  여성 팬에게 인기가 많다며 박규영은 “오히려 남자보다 여성 팬에게 인기가 많다. 잘 모르겠지만 친밀감이 느껴지나보다. 좋으면서도 아쉽기도 하다. 저 매력있는 사람이다”고 스스로를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박규영은 엄친딸다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박규영은 JYP엔터테인먼트가 밀고 있는 대표 연기자로 최근엔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오지율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 3의 매력’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해 이목을 받은 바 있다.  이미 차기작도 확정됐다. 4월26일 방송 되는 드라마 ‘녹두꽃’에서 황명심 역으로 출연을 정해졌다.  특히 지난해 이이경, 이원근 주연의 영화 ‘괴물들’에서 1인2역으로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박규영, 女팬들이 먼저 알아봤다?…남녀 확 갈린 이유

김현 기자 승인 2019.03.27 13:15 | 최종 수정 2138.06.20 00:00 의견 0

-박규영, 스스로 밝힌 성격

박규영(사진=박규영 SNS)
박규영(사진=박규영 SNS)

[뷰어스=김현 기자] 배우 박규영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오지우 역을 맡은 박규영이 27일 방송된 KBS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이날 박규영은 스스로 밝은 성격이라고 밝히며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춤 추면서 돌아다니기도 한다”고 호탕한 성격을 자랑했다. 

여성 팬에게 인기가 많다며 박규영은 “오히려 남자보다 여성 팬에게 인기가 많다. 잘 모르겠지만 친밀감이 느껴지나보다. 좋으면서도 아쉽기도 하다. 저 매력있는 사람이다”고 스스로를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박규영은 엄친딸다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박규영은 JYP엔터테인먼트가 밀고 있는 대표 연기자로 최근엔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오지율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 3의 매력’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해 이목을 받은 바 있다. 

이미 차기작도 확정됐다. 4월26일 방송 되는 드라마 ‘녹두꽃’에서 황명심 역으로 출연을 정해졌다. 

특히 지난해 이이경, 이원근 주연의 영화 ‘괴물들’에서 1인2역으로 열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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