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알로 SNS)
방탄소년단(BTS) 진이 청순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자료=방탄소년단 위버스)
최근 진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인기 브랜드 알로(ALO)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진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쓴 채 알로의 그레이 후드 집업 재킷을 입었다. 또렷하고 맑은 눈동자와 이상적인 코, 아름다운 입술, 매끄러운 피부 등 비현실적인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자료=알로 SNS)
길고 우아한 목에 프레드(Fred)의 목걸이를 착용한 진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과시했다. 녹음 작업 중인 듯한 모습은 '크리스탈 보이스' 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진의 셀카는 전 세계 팬들에게 행복한 연말 선물이 됐다. 팬들은 진이 변함없는 평생 리즈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며 찬사를 보냈다.
(자료=알로 SNS)
한편, 진은 올해 첫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통해 역대 아시아 솔로이스트 최고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투어는 폴스타(Pollstar)가 선정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Top 20과 빌보드(Billboard) 톱 투어 월간 차트 등에서 상위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