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소녀시대 써니가 ‘쉘 위 치킨’에서 밝은 매력을 뽐냈다. 12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쉘 위 치킨’에서는 써니가 연예인 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에 자신 없어하던 써니는 ‘본격 실력 테스트’라는 미션을 받고 당황했다. 테스트 메뉴로 닭 모래집 참나물 겨자 초무침을 선택한 써니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레시피대로 침착하게 요리를 완성했다. 또한 써니는 전문 셰프의 등장에 시청자의 시선에서 요리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요리 보조로서 센스를 발휘한 것은 물론, 모두를 즐겁게 만드는 ‘사이다 리액션’으로 화기애애함을 자아냈다.  써니는 특유의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함께 출연한 김준현, 이규한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매사 적극적인 태도로 폭풍 성장을 기대케 하는 요리 병아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써니, ‘셀 위 치킨’서 스페셜 셰프로 변신…‘사이다 리액션’ 通했다

장수정 기자 승인 2019.05.13 10:20 | 최종 수정 2138.09.22 00:00 의견 0
(사진=JTBC 방송화면)
사진=JTBC 방송화면

소녀시대 써니가 ‘쉘 위 치킨’에서 밝은 매력을 뽐냈다.

12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쉘 위 치킨’에서는 써니가 연예인 셰프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에 자신 없어하던 써니는 ‘본격 실력 테스트’라는 미션을 받고 당황했다. 테스트 메뉴로 닭 모래집 참나물 겨자 초무침을 선택한 써니는 시청자들이 보내준 레시피대로 침착하게 요리를 완성했다.

또한 써니는 전문 셰프의 등장에 시청자의 시선에서 요리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고, 요리 보조로서 센스를 발휘한 것은 물론, 모두를 즐겁게 만드는 ‘사이다 리액션’으로 화기애애함을 자아냈다. 

써니는 특유의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함께 출연한 김준현, 이규한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매사 적극적인 태도로 폭풍 성장을 기대케 하는 요리 병아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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