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에움길'(감독 이승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이옥선 할머니와 이승현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에움길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나눔의 집'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다큐 영화. 6월 20일 개봉 예정.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다큐 영화 '에움길' [V포토]

이현지 기자 승인 2019.06.11 18:10 | 최종 수정 2138.11.19 00:00 의견 0

 

1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에움길'(감독 이승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이옥선 할머니와 이승현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에움길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나눔의 집'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다큐 영화. 6월 2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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