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화이자업존
한국화이자업존의 독거노인 대상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올해도 이어진다.
한국화이자업존은 8일,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2019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5탄 - 건강한 사랑잇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은 희망 프로젝트는 '건강한 사랑잇기'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전국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독거노인들이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 안부 전화, 건강관리 가이드북 배포, 건강 검진 제공 건강의 날 행사 등을 진행한다.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는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가 5회를 맞아 독거노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화했다. 다양한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