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쿵따리 박시은, 인기 어느정도였나
-모두다쿵따리 박시은, 고등학교 시절 사진 봤더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모두다쿵따리’의 박시은의 반전 학창시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시은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아침드라마 ‘모두다쿵따리’에서 프리랜서 작가 송보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시은은 ‘모두다쿵따리’에서 넉넉한 품성과 밝은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데, 실제 학창시절부터 박시은은 남다른 빛을 내뿜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모두다쿵따리’에 출연이 확정된 당시 박시은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상에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본명인 ‘박은영’의 이름이 적인 졸업사진이다.
졸업사진에서 박시은은 교복을 입은 채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밝은 피부와 앳된 얼굴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시은은 한 방송을 통해 "서문여고 재학 당시 주목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박시은은 이효리와 중·고등학교 동창이라며 “그때 날 쫓아다니던 남학생이 있었는데 이효리의 친구 중 한 명이었다. 그 일을 계기로 이효리와 친해졌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박시은은 "이효리는 그때부터 가수의 꿈을 꿨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시은은 이효리, 한지민과 함께 서문여고 얼짱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두다쿵따리'에는 박시은을 비롯해 김호진, 이보희, 서혜진 등이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