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클렌징밤, 의도된 노출?
-옥주현 클렌징밤 아닌 진짜 관리 비법은?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캡처
옥주현이 쓰는 클렌징밤이 피부의 비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진짜는 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옥주현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캠핑클럽’에서 민낯으로도 빛나는 피부를 보였다. 이에 그가 쓰는 화장품부터 클렌징밤까지 주목을 받게 됐다.
사실 옥주현의 클렌징밤은 의도적으로 광고 효과를 노린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클렌징밤이 아닌 옥주현의 진짜 피부 비법은 어디에 있을까.
옥주현은 ‘관리의 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왔다. 옥주현은 방송을 통해서도 피부 관리 비법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겨울철에는 난방을 켜지 않는다”면서 “얼어 죽어도 추운 바깥이 좋다. 친구들이 우리 집에 오면 냉동실이냐고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옥주현은 “어머니랑 살 때부터 생긴 습관이다. 저희 어머니가 관리의 여왕이라 집을 춥게 하고 옷을 따뜻하게 입으라고 했다”며 “저희 어머니가 지금도 피부가 정말 좋다. 생활습관이 쌓이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