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곡성 스틸
영화 ‘곡성’이 7일 오전 0시30분부터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2016년 개봉한 ‘곡성’은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다양한 해석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었다.
개봉 당시 스포일러 방지에 대한 얘기가 나올 정도로 화제를 모은 ‘곡성’은 다양한 리뷰도 등장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곡성’을 본 관객들은 너무 재밌고, 신선한 작품이며 대단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반면, 해석이 아깝다며 졸작이라고 평한 내용도 적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