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 캡쳐
배우 최수종이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축구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최수종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일레븐FC의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FC와 대결을 위해 녹화장을 찾았다.
최수종의 나이는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다. 하희라는 1969년생이다. 평소 잉꼬부부로 소문난 최수종과 하희라는 엄청난 동안 외모로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일레븐FC에는 최수종 뿐만 아니라 김영일, 배도환, 무술감독 정두홍, 전 유도선수 김재엽, 개그맨 김지호 등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