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인컷 배우 현성이 화인컷엔터테인먼트(이하 화인컷엔터)와 손을 잡았다. 22일 화인컷엔터는 “현성은 이미 브라운관과 스크린, 연극 무대 등 폭넓은 연기를 넘나들며 내공을 다져온 배우다. 화인컷엔터가 지향하는 탄탄한 연기력과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최적의 배우라고 생각했다. 현성이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한 성숙함과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성은 “화인컷엔터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가진 후배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에, 새롭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다.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현성은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영화 ‘세 친구’ 주연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스물넷’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채식주의자’ ‘살인의뢰’ ‘국가대표2’와 드라마 ‘일지매’ ‘계백’ ‘뱀파이어 검사’ ‘히어로’ ‘시그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성, 화인컷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김진선 기자 승인 2019.08.22 09:27 | 최종 수정 2139.04.12 00:00 의견 0
사진=화인컷
사진=화인컷

배우 현성이 화인컷엔터테인먼트(이하 화인컷엔터)와 손을 잡았다.

22일 화인컷엔터는 “현성은 이미 브라운관과 스크린, 연극 무대 등 폭넓은 연기를 넘나들며 내공을 다져온 배우다. 화인컷엔터가 지향하는 탄탄한 연기력과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최적의 배우라고 생각했다. 현성이 아직까지 보여주지 못한 성숙함과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성은 “화인컷엔터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가진 후배들과 함께 한다는 사실에, 새롭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다.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현성은 1996년 임순례 감독의 영화 ‘세 친구’ 주연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스물넷’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채식주의자’ ‘살인의뢰’ ‘국가대표2’와 드라마 ‘일지매’ ‘계백’ ‘뱀파이어 검사’ ‘히어로’ ‘시그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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