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양의지, "두산 그립지 않니?" [V포토]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9.20 09:15 | 최종 수정 2139.06.09 00:00 의견 0 19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6회 말 무사 볼넷으로 1루에 출루한 NC 4번 양의지가 LG 김현수와 대화하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두산 베어스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UP0 DOWN0 뷰어스 윤지호 기자 jiho@viewers.co.kr 윤지호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