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브랜뉴뮤직
칸토가 1년 5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칸토의 새 싱글 ‘비가 뚝’의 커버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아트워크 이미지에는 칸토의 실루엣 위로 다섯 가지 색깔의 페인트가 칠해져 있어 이번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11월 발매 예정인 칸토의 새 앨범 선공개 싱글인 ‘비가 뚝’은 마치 빗방울이 흘러내리는 듯한 감성적인 선율 위로 쏟아지는 칸토만의 특색 있는 중저음 싱잉랩이 매력적인 곡이다. 브랜뉴뮤직의 히트 프로듀서 OUOW와 동료 아티스트 강민희, 그리고 칸토가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칸토의 새 싱글 ‘비가 뚝’은 2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