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부동산 매매 소식이 전해졌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지난해 서울숲 트리마제 아파트를 매각했다. 출처=SNS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지난 2018년 10월 해당 아파트를 1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난해 10월 20억 5000만원에 매각했다. 21평형 아파트다. 시세차익이 1억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취등록세 등 세금을 고려하면 양도차익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해당 아파트 보유 2년 동안 전입신고는 하지 않고 방탄소년단의 숙소인 한남더힐에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BTS 정국은 이후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주택을 76억3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층짜리 단독 주택이다. BTS 숙소와 차로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TS News] 정국, 21평 아파트→2층 단독 주택 매매… 시세차익 노릴까

전수인 기자 승인 2021.01.04 12:28 | 최종 수정 2021.01.04 12:31 의견 0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부동산 매매 소식이 전해졌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지난해 서울숲 트리마제 아파트를 매각했다.

출처=SNS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지난 2018년 10월 해당 아파트를 1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지난해 10월 20억 5000만원에 매각했다. 21평형 아파트다.

시세차익이 1억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취등록세 등 세금을 고려하면 양도차익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은 해당 아파트 보유 2년 동안 전입신고는 하지 않고 방탄소년단의 숙소인 한남더힐에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BTS 정국은 이후 지난해 11월 이태원동에 위치한 주택을 76억3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층짜리 단독 주택이다.

BTS 숙소와 차로 1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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