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옹이 작가 SNS 캡처
셀럽으로 떠오른 웹툰 작가 야옹이 작가가 자신을 둘러싼 뜬소문에 분노했다.
7일 야옹이 작가가 최근 각종 악성 댓글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그동안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으면서 지난해 웹툰 작가 전선욱과 열애 사실을 사실상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전선욱이 웹툰 '인생존망'을 완결하자 야옹이 작가는 이를 기념해 롤렉스 시계를 선물해 다시금 주목받았다.
야옹이 작가의 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으나 야옹이 작가는 이 같은 유명세 속에 각종 루머에 휩싸여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7월 야옹이 작가는 골반 수술 루머에 대해 CT사진까지 공개하며 자신의 본래 뼈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 뜻도 내비췄다.
악플에 대한 강경 대응 뜻을 내비쳤음에도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에 화류계 출신이라는 악성 루머에 골머리를 앓고 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