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은 ‘2021 KPGA윈터투어’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손소독 안심티슈·안심겔’을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28일부터 3개월간 총 5회에 걸쳐 무관중 경기로 열리며 대회장 입장 시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은 물론 출전 선수 전원 동선 분리 등으로 철저한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이번에 후원한 손소독 안심티슈·안심겔은 선수 및 관계자들의 위생 관리를 위해 매 대회 진행 시 각 대회장에 비치된다.
해당 제품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미국 EWG 그린등급 보습 성분을 사용했다. 또 병원성 균주(식중독균, 호흡기 감염균, 곰팡이균 등) 8종에 대한 실험을 통해 99.9% 살균력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7년 만에 문을 연 KPGA 윈터투어에 안심 방역 물품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