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 88%를 대상으로 25만원씩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이하 국민지원금)과 관련해 추석 전 지급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주 중으로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와 사용처 등 관련 사항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방역 상황이 변수가 되겠지만 추석 전 지급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소비 진작 효과와 피해 지원 등의 이유로 추석 뒤로 늦추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앞서 “무엇보다 신속한 지원이 절실한 만큼 희망회복자금과 국민지원금이 다음달 말까지 90%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