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처
‘재미니 맨’의 윌 스미스가 에릭남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5일 ‘제미니 맨’의 윌 스미스가 오후 9시 45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한국 관객들과 소통한다고 알렸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릭남이 직접 윌 스미스의 행사 현장을 방문해 생중계를 진행한다. 평소 SNS와 예능에서 유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윌 스미스가 생중계에서는 어떤 센스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에릭남은 “평소 좋아하던 배우 윌 스미스와 만나게 돼 기쁘다”고 애정을 표현해 더욱 기대를 높였다.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 분)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을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으며, 10월 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