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어웨이크'가 스포티파이 1억 2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은빛 파워를 빛냈다. '어웨이크'는 섬세한 감정 표현력, 호소력 가득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단단해지는 진의 목소리가 돋보이며 귀를 사로잡는다.
(자료=빅히트 뮤직)
특히 진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도 참여하며 감동적인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가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진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꽃잎으로 비유하며 희망을 노래했다.
(자료=스포티파이)
'어웨이크'는 빌보드 트렌딩 140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첫 솔로곡이며, 2017년 봄날에 이어 실시간 빌보드 차트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솔로곡이다. 해당 곡은 아이튠즈에서도 61개국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며 군백기 중에도 각종 기록을 세우며 팬덤 파워와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