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아르헨티나 유명 라디오 채널에서 6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끝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자료=베가 라디오)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최근 아르헨티나 '베가 라디오(Vega Radio)'에서 진행된 'K-POP TOP 40 Ranking'에서 12만표 이상을 획득, 64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진은 앞서 '베가 라디오'에서 진행한 '2023 TOP 40 K-POP'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존재감과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베가 라디오'는 지난 10월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KPOP TOP40에서 5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진의 '디 애스트로넛'의 기록을 기념하는 영상입니다. 모든 ARMY에게 바칩니다"라며 제작한 유튜브 영상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지난 8월에는 진의 '디 애스트로넛'이 'KPOP TOP40 랭킹'에서 1위인 이유에 대해 집중 분석해 다양한 연령대의 음악팬들에게 오랫동안 어필하며 사랑받는 인기곡으로 남게 할것이라며 전하며 찬사를 아끼를 않았다.
이처럼 진이 입대전 팬들을 위해 선물한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후 1년이 지났음에도 세계 각국 음원차트에서 기록행진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