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일본 매체로부터 주목받았다. (자료=Kstyle) 최근 일본 매체 ‘Kstyle’은 "방탄소년단의 맏형은 세계적인 비주얼 킹! 콜드플레이까지 매료시킨 미성을 뽐내는 진"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2023년 처음 개최된 한일 공동 프로젝트 'K-STAR Most Valuable Artist(K-STAR MVA)'에서 진이 'BEST ARTIST'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진이 팬들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목소리에 있다고 분석했다. 초기의 'We Are Bulletproof Pt.2'나 '상남자'(Boy In Luv)에서 와일드한 보컬, '하루만'(Just One Day)에서는 달콤한 목소리와 장미꽃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인 일을 예로 들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매체는 특히 고음에서 진의 부드러운 음색이 빛나며 발라드를 주로 하는 솔로곡에서도 아름다움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작사, 작곡에도 적극 참여하며 노래에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담아 표현, 감성적인 보컬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켜왔다고도 전했다. (자료=아이돌챔프) ‘Kstyle’은 진의 빛나는 외모에도 주목했다. 여러 과학적 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진=세계 최고의 잘생긴 남자"로 입증됐으며, 포브스 코리아(Forbes Korea)는 진을 'K팝의 비주얼 킹'으로 인정했다고 전했다. 공연, 이벤트나 시상식 등에서 항상 방탄소년단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조차 "저 사람 누구야?"라는 질문이 쏟아지게 만든다는 것.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진은 맏형으로서 멤버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며 최고급의 재미있는 개그로 주변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고 극찬했다. 매체는 진이 노래도 춤도 모두 완벽하며 다재다능한 솔로 아티스트라고 분석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비주얼 + 다재다능 아티스트…일본 매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반경림 기자 승인 2024.01.16 09:00 의견 7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일본 매체로부터 주목받았다.

(자료=Kstyle)

최근 일본 매체 ‘Kstyle’은 "방탄소년단의 맏형은 세계적인 비주얼 킹! 콜드플레이까지 매료시킨 미성을 뽐내는 진"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2023년 처음 개최된 한일 공동 프로젝트 'K-STAR Most Valuable Artist(K-STAR MVA)'에서 진이 'BEST ARTIST'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어 진이 팬들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 중 하나가 목소리에 있다고 분석했다. 초기의 'We Are Bulletproof Pt.2'나 '상남자'(Boy In Luv)에서 와일드한 보컬, '하루만'(Just One Day)에서는 달콤한 목소리와 장미꽃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인 일을 예로 들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매체는 특히 고음에서 진의 부드러운 음색이 빛나며 발라드를 주로 하는 솔로곡에서도 아름다움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작사, 작곡에도 적극 참여하며 노래에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담아 표현, 감성적인 보컬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켜왔다고도 전했다.

(자료=아이돌챔프)

‘Kstyle’은 진의 빛나는 외모에도 주목했다. 여러 과학적 조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진=세계 최고의 잘생긴 남자"로 입증됐으며, 포브스 코리아(Forbes Korea)는 진을 'K팝의 비주얼 킹'으로 인정했다고 전했다. 공연, 이벤트나 시상식 등에서 항상 방탄소년단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조차 "저 사람 누구야?"라는 질문이 쏟아지게 만든다는 것.

(자료=빅히트 뮤직)

끝으로 “진은 맏형으로서 멤버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며 최고급의 재미있는 개그로 주변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고 극찬했다. 매체는 진이 노래도 춤도 모두 완벽하며 다재다능한 솔로 아티스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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