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아이튠즈에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간다.
(자료=아이튠즈)
최근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가 아제르바이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레이오버’는 발매 후 아이튠즈 앨범 차트 101개국 1위를 달성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전 세계적으로 100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총 15명에 불과하다. 방탄소년단 멤버 4명(RM, 슈가, 제이홉, 뷔)을 비롯해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아델, 에드 시런, 카밀라 카베요, 저스틴 비버, 저스틴 팀버레이크, 에미넴, 케이티 페리, 드레이크,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에 해당한다.
(자료=빅히트 뮤직)
수록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은 101개국,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는 97개국,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이 74개국에서 각각 아이튠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레이오버’는 K팝 솔로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에서 전곡이 1억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했으며 현재 앨범 전체 기준 총 15억 4032만 스트리밍을 돌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