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 모델이 지난 16일, 2025 SS MEN’S COLLECTION에서 DUNHILL 런웨이에 올랐다. 디자이너 MARK WESTON에서 HOLLOWAY로 교체되며 선보이는 2번째 컬렉션으로, 이번 쇼는 급진적 고전주의로, 고요한 정원에서 가장 낭만적인 클래식 디자인을 선보였다. 한편, 모델 이민수는 모델 디렉터스 소속으로, 데뷔와 함께 빠르게 해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에르메스, 오니즈카 타이거, 아모멘토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모델 디렉터스 ‘이민수 모델’, ‘2025 S/S 밀라노 패션위크’서 DUNHILL 런웨이 올라

문형민 기자 승인 2024.06.21 11:08 의견 0


이민수 모델이 지난 16일, 2025 SS MEN’S COLLECTION에서 DUNHILL 런웨이에 올랐다.

디자이너 MARK WESTON에서 HOLLOWAY로 교체되며 선보이는 2번째 컬렉션으로, 이번 쇼는 급진적 고전주의로, 고요한 정원에서 가장 낭만적인 클래식 디자인을 선보였다.

한편, 모델 이민수는 모델 디렉터스 소속으로, 데뷔와 함께 빠르게 해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에르메스, 오니즈카 타이거, 아모멘토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