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아르헨티나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자료=Top 40 Kpop 차트)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은 최근 아르헨티나(Argentine) 'Top 40 Kpop' 차트에서 무려 18만 표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놀라운 성과는 94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자료=디저 포르투갈 톱100 차트)
진이 입대하기 전 팬들을 위한 진심 어린 선물한 공개한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후 1년 10개월이 지난 지금도 각종 음원 차트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디저 포르투갈 톱100' 차트(Top 100 Portugal Deezer Chart)에서 1위에 올랐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 밖에 진의 다른 솔로곡 '어비스'(Abyss)가 3위, '슈퍼 참치'(Super Tuna)가 4위, '이밤'(Tonight) 5위, '유어스'(Yours)가 7위에 함께 오르며 진의 막강한 음악적 영향력을 보여줬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7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 당시 한국 남자 솔로 아티스트가 달성한 K팝 최단 기록 신기록을 세웠다. 현재 4억 7862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