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자료=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정기이사회를 통해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전무(56)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내정자는 현대해상에 1993년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아 손해보험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현대해상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 관리조직 효율화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기존 부문·본부장급 임원의 교체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들을 영입해 신성장동력 확보를 추진 중이다.

이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