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뷰킨)


뷰킨이 초저분자 콜라겐, 레티놀 등 특허성분을 조합한 ‘타이트라앰플’ 제품에 대해 5차 품절까지 이어지면서 재생산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뷰킨의 ‘타이트라앰플’은 넓은 모공, 늘어진 모공 등 피부 모공에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된 제품인 만큼 일반 제품이 아닌 임상 전문가들이 개발한 특허기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입자가 큰 일반 콜라겐 성분이 아닌 모공보다 작은 입자인 특허 초저분자 콜라겐과 레티놀의 조합으로, 모공 수축,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이번 5차 품절에 따라 최소 32%에서 최대 4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 제품 원료의 희소성으로 인해 공급량이 제한되고 대량 구매와 재판매를 방지하기 위해 구매 한도를 1인당 6개로 제한할 예정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뷰킨 관계자는 “타이트라앰플은 특허 모공탄력 조합 기술과 엄선된 원료로 개발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품절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 물량이 입고됐지만 수요를 고려했을 때 빠르게 소진될 가능성이 높으니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뷰킨은 향후 타이트라앰플 제품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