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빌보드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LOONA)의 리드 싱글 ‘365’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이번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한 이달의 소녀의 리드 싱글 ‘365’는 지난 13일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공개된 팬송이며 ‘프리미어 그리팅 – 밋 앤 업’(PREMIER GREETING – Meet & Up) 팬미팅을 통해 최초로 무대를 선보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었다”며 “특히 별다른 프로모션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이달의 소녀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전 세계 팬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만들어진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10월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X)과 지난 13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22개국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리드 싱글 ‘365’ 이후 연이은 기록이다.

‘365’ 이달의 소녀,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정상

나하나 기자 승인 2019.12.27 10:33 의견 0
 


미국 빌보드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LOONA)의 리드 싱글 ‘365’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는 “이번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기록한 이달의 소녀의 리드 싱글 ‘365’는 지난 13일 전 세계 팬들을 위해 공개된 팬송이며 ‘프리미어 그리팅 – 밋 앤 업’(PREMIER GREETING – Meet & Up) 팬미팅을 통해 최초로 무대를 선보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었다”며 “특히 별다른 프로모션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이달의 소녀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전 세계 팬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만들어진 성과라 더욱 뜻깊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 10월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리패키지 앨범 ‘멀티플 멀티플’(XX)과 지난 13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22개국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리드 싱글 ‘365’ 이후 연이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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