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나라 SNS
장나라가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2월 31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는 장나라가 프로듀서들이 직접 뽑은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시상식을 지켜본 팬들은 해를 거듭하고 있지만, 늘 꾸준한 동안 외모를 자랑 중인 장나라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특히 40대에 접어든 현재, 꾸준히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을 놀라게 한 것이다.
장나라는 앞서 일명 ‘뱀파이어설’에 민망해하며 이유를 짐작한 바 있다.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장나라는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에 대해 “주름이 자글자글하다”라며 민망해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이목구비 배치가 유치하다. 연예인으로 봤을 때는 예쁘지 않다”라며 겸손하게 동안 외모의 이유를 짐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