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에 대한 나이와 얼굴 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9일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한선교 대표의 대표직 사퇴 소식과 함께 그의 인상에 대한 염려하는 시선이 전해졌다.
사진=SBS, MBC 방송화면 캡처
한선교 대표는 1984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11년 뒤 프리랜서 전향 후 SBS '좋은 아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정치계에 발을 담갔고 지금에서는 '좋은 아침' 당시와는 많은 세월이 흐르며 사뭇 달라진 인상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가 62세가 된 한선교 대표는 충혈된 눈과 다소 초췌한 인상으로 많은 이들의 건강 염려를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