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결혼 후에도 방송가에 꾸준히 모습을 비추고 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민혜연은 내장지방에 대한 꿀팁을 건네며 가정의학과 전문의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12일에도 민혜연 씨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상온에서 보관한 밥이 장 건강을 해친다며 밥을 상온에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민혜연 씨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의 커리어와 방송 활동은 계속되고 있으나 남편 주진모의 연기활동은 다소 뜸하다.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빅 이슈' 출연 이후 주진모는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주진모는 올해 지난 1월 카카오톡 문자 내용이 해킹으로 유출되기도 했다.

주진모 아내 민혜연, 결혼 후에도 활발한 브라운관 방문…남편과 '상반'

김현 기자 승인 2020.03.19 20:27 의견 0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결혼 후에도 방송가에 꾸준히 모습을 비추고 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서는 주진모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출연했다.

이날 민혜연은 내장지방에 대한 꿀팁을 건네며 가정의학과 전문의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12일에도 민혜연 씨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상온에서 보관한 밥이 장 건강을 해친다며 밥을 상온에 두지 말 것을 당부했다.

민혜연 씨의 가정의학과 전문의로의 커리어와 방송 활동은 계속되고 있으나 남편 주진모의 연기활동은 다소 뜸하다.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빅 이슈' 출연 이후 주진모는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주진모는 올해 지난 1월 카카오톡 문자 내용이 해킹으로 유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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