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자가 후배 홍진영과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몸매 칭찬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전날(3일) 오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연자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김연자는 홍진영이 자신의 집에 놀러와 패션쇼를 방불케했던 사연을 전하면서 "그날 잠을 못잤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15일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이 김연자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홍진영은 수백벌의 화려한 무대 의상에 넋을 잃었고 김연자가 착용을 권유하자 홍진영은 이내 자기 옷처럼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연자는 "몸매가 예술인 것 같다"라며 홍진영을 칭찬하기 바빴고 홍진영도 선배 김연자의 몸매를 칭찬으로 답례를 보냈다.

한편 1985년생인 홍진영은 올해 36세로 1959년생인 김연자와 26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