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전날(18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인증샷과 함께 뽀글거리는 독특한 펌 헤어스타일을 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오나라는 지난 14일에도 자신의 SNS에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한껏 뽐낸 바 있다.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오나라는 변함없는 미모로 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하시모토 칸나에 비유되기도 했다. 하시모토 칸나를 부르는 애칭인 '천년돌'에 비견되기도 한 것. 한편 오나라는 지난해 JTBC '스카이캐슬'에서 진진희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배우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오나라,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다는 동안미모…"헤어스타일 무관"

김현 기자 승인 2020.05.19 15:01 의견 0

배우 오나라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전날(18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인증샷과 함께 뽀글거리는 독특한 펌 헤어스타일을 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오나라는 지난 14일에도 자신의 SNS에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한껏 뽐낸 바 있다.

1974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오나라는 변함없는 미모로 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하시모토 칸나에 비유되기도 했다. 하시모토 칸나를 부르는 애칭인 '천년돌'에 비견되기도 한 것.

한편 오나라는 지난해 JTBC '스카이캐슬'에서 진진희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뮤지컬 배우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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